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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사 인건비 교육청이 부담해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0-25 18:32:44 조회수 2

학교에 상주하는 비정규 영양사의 인건비를
전국 대도시 가운데 대구시만 학부모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국 여성 노동조합 대구지부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경북 등 전국 11개 교육청은
영양사의 인건비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급하고
있지만 대구만 학부모들에게서 받는
급식비에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여성 노조 대구지부는 결국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부담도 학부모 몫으로
돌아간다면서 이런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먹는 음식질도 좋아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여성노조는 오늘 오후 5시
대구시 교육청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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