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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교의 상징으로 당시 최고의
사찰 바닦에 깔았다는 푸른 벽돌 녹유전이
영주 부석사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특히 유약의 아름답고 선명한 색깔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고대 제기기술은 물론
불교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통일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영주 부석사의 무량수전
스님의 안내로 아미타불을 모셔놓은
수미단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SYN▶도륜스님 -영주 부석사-
tape11 (21:20:46:01-21:21:01:20)
손으로 흙을 조금 걷어내자
바닥 여기저기서 푸른 빛깔을 띤
정사각형 벽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록 오랜 세월로 녹유 표면이 군데군데
떨어져 나갔지만 푸른 색깔이 선명합니다.
가로 세로 각 14cm 크기로 이곳에서
발견된 녹유전만 20여점이 넘습니다
◀INT▶김유식 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tape47 (08:14:33:12-08:14:53:07)
전국적으로 모두 일곱곳에서
녹유전이 발견됐지만 부석사 녹유전은
다른 전돌보다 두께는 0.5mm 두껍고
크기는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특히 다른 전돌에서 볼 수 없는
두터운 유약과 아름다운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김유식 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tape46 (07:46:50:23-07;47:08:02)
신라 최고의 도공들이 만들었을것으로
보이는 부석사 녹유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조사와 보존방안이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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