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허위 부재자 신고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구 선거관리워원회는
대구 동을 재선거와 관련해
동구 신기동 88살 여모 할머니를 대신해
부재자 신고를 한 뒤,
발송된 투표 용지를 빼돌린 혐의로
모 정당 당원 46살 김모 여인과
43살 김모 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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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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