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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의 개통은 교통뿐아니라
쇼핑과 문화 등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대형유통업체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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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역 지하상가인 메트로센터.
대구 지하철 유일의 환승역이란 입지조건에다
문화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전체 400여 점포 가운데
아직 절반도 입점하지 않았지만
저가의 생활용품판매점을 중심으로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김우현/생활용품판매점 관계자
"개통 전보다 매출이 두배 이상 늘었다"
하루 평균 승객수 만 8천여명으로
다른 역사에 비해 두 배 이상 많고,
도심과의 연결성 등으로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도 인깁니다.
◀INT▶이혜원/경산시 정평동
"바로 연결되고 편해 약속 장소를 바꿨다"
2호선 개통식이 열리기도 했던, 용산역
이곳 역시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S/U]"이렇게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대형유통업체는 개통이후 두드러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김광종/홈플러스 성서점 홍보팀
"매출 10% 증대, 지하철 마케팅 전략 세운다"
지하철 2호선 개통 이후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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