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노인들 우리도 일할 수 있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0-24 15:59:54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에서 노인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취업을 하기위한 열기는 젊은이 못지
않았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두툼한 이력서를 든 어르신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 상담을 합니다.

◀SYN▶
어떤일을 했나?-안경과 자동차 부품일을 했다

오늘 하루 만 2천명의 어르신들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워
높은 취업 열기를 보였습니다.

S/U)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은
한 명이 모두 5장의 이력서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박람회장안의 사진관은
어느 부스보다 많은 어르신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 87개 업체가
천 2백 70명의 어르신을 채용했습니다.

일자리를 찾은 어르신들은
한 달에 70만원에서 130만원의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류우하-일자리 박람회 사무국장-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일정한 소득을 갖춰주기 위해 박람회 열었다."

여기다 내년 3월부터 공공부문에서 일할
천 200명도 채용이 끝나 모두 2천 500여 명의
어르신이 새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박람회를 다녀간 5명 가운데
한 명이 일자리를 찾은 셈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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