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떡 급하게 먹다 숨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0-24 08:24:01 조회수 1

어제 오전 10시 40분 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 앞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44살 박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교회에 간다며
급히 인절미를 입에 집어넣고 집을 나섰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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