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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수학여행철인 요즘
한꺼번에 몰려드는 학생들로
심한 혼잡을 빚어 관람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경주박물관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단체관람객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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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백60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수학여행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는 하루 최고 만5천 명이 입장합니다.
이 때문에 전시실은 하루 종일 북새통입니다.
학생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가 관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최희옥 교사/황성초등
◀INT▶ 윤성욱/경남 통영시
(S/U)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들의 이같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단체관람객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신청을 받아 학생들을 적절히 분산 입장시킨다는 것입니다.
◀INT▶ 유병하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경주박물관은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람에 필요한 예절교육도 시키기로 했습니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사전예약제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박물관측의 빈틈없는 준비와 학교측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됩니다.
MBC NEWS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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