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촌유원지 둔치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가족 가을나들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2군 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가 마련한
공연이 펼쳐졌고,
어린이 시범단의 스포츠댄스 공연과
초대가수 노래 공연도 이어져
장애인들의 아픔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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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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