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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 날씨..대구 첫서리

윤태호 기자 입력 2005-10-23 13:13:59 조회수 4

◀ANC▶
첫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마침 대구에도 첫 서리가 내릴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이러다가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지만
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의 반짝 추위 소식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INT▶
"바람이 차워서 마스크 썼다.."

◀INT▶
"초겨울 날씨같다. 추워서.."

이러다가 바로 겨울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 아침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을보다는
겨울에 가깝습니다.

지난 17일 봉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2도로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한 이후
오늘 아침에는
영천이 영하 1도, 구미 0도, 대구 3.7도 등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첫 서리가 관측됐고,
영천과 구미, 영주 등지에서는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습니다.

(S/U) 대구의 경우
첫 서리가 관측된 것은
지난해보다 21일 가량 빠른 것이고,
첫 얼음도 보름 가량 빨리 관측됐습니다.

일교차가 큰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INT▶문보영 예보사/대구기상대
"찬공기가 내려오는데, 맑은 날씨가 이어져
복사 냉각 효과가 발생."

대구기상대는 반짝추위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내일 오후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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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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