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 강한 돌풍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40분 쯤 포항시 동해면
바닷가 방파제 입구에서 놀던
7살 신모 어린이와 4살 이모 어린이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40분 쯤에도
포항시 후포면 방파제에서
3명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으며
강한 파도로 어선 3척도 파손됐습니다.
한편, 높은 파도가 일면서
포항-울릉간 정기 여객선 운항도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