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가
연합마케팅으로 개발한 공동브랜드
'천년의 맛 경북사과'가
어제부터 수도권 롯데마트 4개 점포에서
산지 직송전을 열고 홍보와 판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전국 생산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경북 사과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수도권 지역의 대형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판촉행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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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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