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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이 임박하면서 각 후보진영은
오늘과 휴일인 내일이
승부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막바지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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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 진영은
공공기관 유치 논리가 유권자들로부터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
남은 기간 이 부분을 계속해서
집중 홍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진영은
오늘 박근혜 대표가 두번 째 지원 유세에 나서
바람몰이를 시도하고,
내일은 이회창 전 총재의 방문으로
지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주말인 오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모두
반야월 지역에 선거운동의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어서 대격돌이 예상됩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측은
노회찬 의원의 지원 유세와 입석네거리에서
k-2 비행장 입구까지의 인간띠 잇기 행사를
가지며 군사비행장 폐쇄 공약 알리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선거구 전역을 누비면서 보수 세력의 결집과
여성 후보의 차별성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지지층 넓히게 나설 계획입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 진영은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상가와 사무실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정당이 아닌 후보 개인의 능력과 됨됨이를 보고
판단해 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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