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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이 앞으로는
혁신형기업이나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
집중됩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 없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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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동차 부품업체는
지난 89년 설립이래 급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종업원도 4명에서 5백여 명으로 늘었고
올해 예상매출액도 600억원가량으로
설립당시보다 10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자금이 부족해 연구개발과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업체의 급성장에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INT▶이희화 대표이사/(주)구영테크
"내년에는 수출 비중을 현재 7%에서
30%대로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는 이 기업같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이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INT▶김규복 이사장/신용보증기금
"될성 싶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늘리겠다"
또, 지역밀착형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하지만 기업내용을 꼼꼼히 살펴
보증지원을 차별화하겠다고
신용보증기금측은 밝혔습니다.
su]"중소기업의 자금 젖줄 역할을 해온
신용보증기금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정책방향을 내놓음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구조조정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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