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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경주엑스포가 열릴 예정인
캄보디아 현지 취재를 통해 마련한
기획시리즙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순서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들은 무엇인지
오태동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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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체결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이상 늦어지면서
2006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가장 큰 난관은 준비시간 부족입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앙코르와트의 전설을 담은
3D 에니메이션 영화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화랑영웅 기파랑전'
수준으로 만들기를 요청합니다.
◀INT▶ 속안 / 캄보디아 부수상
"이 영화는 캄보디아 건국, 앙코르와트 내용을 보여줄 것이고 시간은 17분 정도로."
그러나 이를 만드는 데는 적어도
1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해
경상북도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행사비용도 큰 부담입니다.
캄보디아는 행사비용의 1/3이상을
부담할 수 없다고 밝힌데다
상당수 시설물을 영구건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럴 경우 적어도 40억원이 넘는 비용을
경상북도가 부담해야 하는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S/U]"2006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렇게 현실적으로 해결해야할
여러가지 과제를 안고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행사의 성공여부에 따라
문화의 시대,문화강국으로서의 한국 국가브랜드
가치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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