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파업 대비 운송 계획

입력 2005-10-21 20:34:09 조회수 1

◀ANC▶
화물연대 전면 파업을 1주일여 앞두고
중소 철강업체들이 조기 출하나
사전 운송등으로 납기 차질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포항공단내 화물 자동차의 통행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제조 공정에 맞춰 그때그때 적시 운송해온
이 업체는 조기 납품에 나섰고
화물 연대의 파업시에는 조선소의 차량을
임시 지원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화물연대 차량을 이용해온 포항공단내 백 20여 중규모 철강 금속 업체들은 파업 장기화 시 창고가 비좁고 전담 운수회사도 없어 제품을 내는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하루 2만 5천톤을 출하 입고하는 동국제강을 비롯 7천 5백톤을 취급하는 아이앤아이 스틸과 세아제강등 주요 철강사들은 화주들에게 조기 입고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c.g 전화인터뷰 ◀INT▶
운송사 임원 -전보다 30% 늘어

포항제철소도 7백여대로 하루 3만톤을 출하하지만 장거리 수요가에 대한 운송사들의 차량 여유가 적어 급할 때는 운송업체의 하치장에 임시 보관하는 방법도 검토중입니다.

김봉주 제품출하 과장◀INT▶
-포스코-(내용 짧음)

S/T 운송업체 야적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평소애도 이같이 제품을 임시로 야적하고 있으나 여유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이곳을 제외한 주요 운송사에는 화물연대 소속 운전 기사들이 있어 2차 운송에 차질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