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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전이
종반으로 향하면서
상대 후보의 고발과 비방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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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와 임대윤 선대위원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선관위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표가 공공기관을 달성에 유치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악의적으로 이를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주성영 선대본부장/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선대위
이에대해 열린우리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 8월 지역 일간지에 보도된 사실을
지적한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행태는 도둑이 몽둥이를 드는 격"
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
◀INT▶ 임대윤 선대위원장/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 선대위
두 후보 측은 거의 매일 성명을 내면서
상대 후보 흠집내기 경쟁을 벌이고 있고,
약점을 잡기위해 상대 후보의 발언이나
선거운동을 일일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자민련, 무소속 후보들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두 후보 진영을
모두 비난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비난과 공세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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