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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캄보디아 현지 기획취재 순섭니다.
2006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단순한 관광문화 교류차원을 넘어
경제분야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 기폭제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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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벳에서 시작해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 중국과 아세안 5개국을 가로지는
메콩강입니다.
이들 국가들로 구성된
메콩강 유역 경제협력회의는 오는 2008년까지
서로를 연결하는 천 500km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하는 등 단일 경제공동체로서
발전하기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그 중심에 있는 캄보디아를
시장공략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수많은 무상원조와 문화재 복원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캄보디아 정부와 경상북도가
합의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 개최는
한국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에 더 없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INT▶ 속안 / 캄보디아 부수상
"저는 한국기업이 관심만 가진다면 한국기업을 통해 모든 것을 추진해 볼 생각이다."
경상북도도 당장 캄보디아 농가공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의근 / 경상북도지사
S/U]"이렇게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문화와 영상기술의 수출로 얻는 직접적인
경제효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국과 일본기업이 각축을 벌일
캄보디아 개발사업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도차이나의 젖줄인 캄보디아 메콩강에서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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