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어제까지 펼쳐진 대회에서
대구는 2만 8천 633점으로 8위에
경북은 3만 6천 801점으로 3위에 오르며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은 핸드볼과 수영, 레슬링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울산 대회에 이어
내년에 열리는 제 87회 대회는
김천시를 비롯한 경북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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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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