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지난 9월 중순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모 은행 청원경찰로 근무하면서
은행에 회수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7매 등
모두 6천 560여 만원을 훔쳐
술값 등에 사용한 혐의로,
수성구 지산동에 사는 25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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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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