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이 경찰대 이웅혁교수와 함께 전.의경 400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9%만이
전.의경으로 입대한 것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0%가 정규 경찰관보다 자신들의 업무량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등 근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회와 시위 진압 업무에 대해 25%만이
자신들이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고
경찰관들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40.1%를 차지했습니다.
이명규 의원은 그동안 전.의경의 근무환경에
본질적인 접근이 이뤄지지 못해
조사를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전.의경 출신자의 직업경찰 채용제도,
전.의경 확보를 위한 병역대체복무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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