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성매매 사범 특별단속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7월 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00일동안 실시한 특별단속에서
성매매 사범 867명과
풍속사범 천 242명을 검거해
전국 지방경찰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서 가운데는
대구중부경찰서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테마기획단속을 실시해
유사성행위 등 변종 성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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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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