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경상북도 청소년수련관에
대규모 극기훈련 시설이 추가로 설치돼
청소년은 물론 직장 단체의 연수 활동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설은 암벽 등반, 하강, 3줄타기 등
다양한 난이도의 극기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3억 7천여 만원을 들여
올해 11월말에 완공할 예정인데,
경상북도는 수상훈련장과 서바이벌게임장 등을 내년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2년 7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이용자가 6만 8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극기훈련 시설 등이 추가로 설치되면
이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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