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붕괴사고와 화재사건 등
지하철 공사도중에 발생한
온갖 우여곡절을 뒤로하며 장장
8년 9개월만에 그러니까 꼭 3천일의
대역사 끝에 대구지하철 2호선이
어제 역사적인 개통을 했는데,
개통식장에서는 누구보다
조해녕 대구시장이 감개무량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어요.
조해녕 대구시장,
"제가 그렇게 잠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잠은 그래도 잘 자는 편인데
어제밤에는 마음이 너무나
설레서 잠을 전혀 못 잤습니다.
지금도 어질어질하지만 정말
기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러면서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어요.
네, 공사의 불편함을 참고
지낸 시민이나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 모두가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는 최고의 지하철로
잘 운영하는 것만 남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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