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론조사 결과

입력 2005-10-19 18:15:48 조회수 1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2강 3약의 구도 속에 열린우리당 이강철,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업체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의 지지도가 35.8,
열린우리당 이강철 32.3%로 나타났는데
두 후보간의 격차는 3.5% 포인트로
지난 4일 조사 때 보다 조금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3.7, 무소속 조기현 2.8,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0.8%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43.2%로
열린우리당 20.7% 보다 2배 이상 높은 가운데
민주노동당 4.4%,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지지 이유로는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지역발전이 가능해서' 가
60%에 육박해 가장 높은 반면,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는
'소속 정당이 좋아서' 라는 응답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소속 정당이 좋아서',
무소속 조기현 후보는
'능력이 뛰어나서'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업체인
에이스리서치에 맡겨 지난 17일 하루 동안
대구 동구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3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실시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39%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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