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 판세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간의 양강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과 자민련,무소속 등 3명의 후보들은
조직과 지원의 열세 속에서도
최선의 득표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 선대위는 오늘 오후
반야월 이마트에서 19세 새내기 유권자
100인의 민노당 지지 선언 행사를 갖고
서민을 위한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를
유권자들이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민련 이명숙 후보 진영은
2강 3약의 구도 속에서 남은 기간 3위 전략에
초점을 맞추겠다면서 이인제 의원의 지원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한편
여성과 노인복지 정책으로 차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더 잘 아는 토박이가 필요하다며 정당 후보들이 마구잡이로 내세우는 공약이나 조직 공세에 맞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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