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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연대 파업, 부작용 속출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0-19 19:28:52 조회수 1

지난 13일부터 덤프트럭 운전사들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일부 공사장 업무가
중단되고 폭력사태가 빚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군위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40분 쯤
군위군 효령면 5번국도에서
인근 채석장에서 골재를 싣고 나오는
덤프트럭을 막은 뒤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트럭 일부를 부순 혐의로
대구·경북 덤프연대 노조원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고령 일대와 칠곡의 4개 골재채취장은
지난 13일부터 덤프트럭 운행이 중단되면서
작업이 중단되는 등 덤프연대 파업과 관련해
건설업계에 미치는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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