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사퇴파문과 관련해
대구지역 검사들의 움직임에도
촉각이 곤두섰지만 정작
어제 아침 오랜 시간 회의끝에
내린 결론은 대검찰청의
지시를 염두에 둔 듯 일이나
열심히 하자는 쪽이었지 뭡니까요..
대구지검 김영한 차장검사.
"집단적으로 정서를 강경하게
모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안으로 검찰의 중립성이
도마위에 오르는 것 자체가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하면서 더이상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했겠다요..
네- 어쨌거나 바람잘날
없는 나날에 살기 힘든 서민들의
주름만 깊어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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