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학생을 잡아라

김건엽 기자 입력 2005-10-18 17:43:12 조회수 1

◀ANC▶
신입생 유치에 고심하던 전문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전에 가세했습니다.

학생확보는 물론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맞물려 유학생 유치는 더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설레는 표정의 학생들은
모두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입니다.

◀INT▶ 야오통/중국 강소성 통주시
"한국에서 지식을 좀 더 쌓고 싶고
관광영어를 전공하고 싶다."

◀INT▶ 차오지아밍/중국 강소성 통주시
"한국어를 더 배운 뒤 대학에서
철도관련 전공을 하고 싶다."

학생들은 대학내 어학원에서
한국어 연수를 받은 뒤 내년 봄 새학기에
신입생으로 입학합니다.

4년제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수년전부터
시작된 유학생 유치전에 전문대학들도
가세하고 나선 것은 학생유치는 물론
대학의 국제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INT▶ 김양한 교수/안동과학대 어학원장

치열한 유치전만큼이나 부작용을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권광선 동양대 국제협력원장
"경제적으로 4년 등록금을 낼 수 있는
가정형편이 되야한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우선선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지방대학으로 유학온
해외 유학생은 2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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