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산격동과 서변동 주민 만 3천 여명은 최근 대구지법에 K-2 공군기지의
전투기 소음 피해와 관련해
달마다 한명에 5만원 씩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대구 동구 공군기지 주변 8개 동
주민 5만 여명도
지난 1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비행기 소음에 대한
대구 주민들의 소송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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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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