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지하철 2호선이 8년 9개월에 이르는
긴 공사 끝에 마침내 오늘 개통됐습니다.
대구시 지도에 또하나의 굵은 동맥이
그려졌습니다.
먼저 개통식 소식을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식에는
낯익은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새 지하철 등장을 축하했습니다.
대구 출신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도
축하 영상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INT▶이승엽-야구선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하게돼
기쁘다."
길이 29킬로미터의 지하길이 뚫리면서
승용차로 두 시간 걸리는 거리가 49분으로
단축돼 시민들의 출.퇴근 지도가 바뀌게
됐습니다.
1킬로미터 건설에 800억원의 돈이 들었지만
새 지하철 완공으로 일년에 무려 2천 700억원의
경제적인 효과가 예상됩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대구 255만 시민들의 21세기 동서 실크로드를 열게 됐다."
오늘 하루
대구지하철 2호선 26개 역에서는
다양한 전시.공연 행사가 열려
복수 지하철 시대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MBC NEWS 이상석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