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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호선 개통으로
대구도 서울, 부산에 이어
복수 지하철 시대를 맞았습니다.
개통 첫 날 새 지하철은
많은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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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정식 운행이 한 시간이나 남았지만
역사는 새 지하철을 구경하려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같은 시각,
대구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
S/U)
"30편의 지하철이 이곳 차량기지에서 첫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 전동차들은 오후 2시부터 각 역에서
첫 손님을 태우고 운행을 시작합니다"
오후 1시 50분 범어역.
철제 셔터문이 열리고 시민들은
대구지하철 2호선의 첫 손님이 되기 위해
승강장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승객들의 박수 속에
새 전동차가 역사에 들어오고...
승객들은 말끔하게 단장되고 안전시설이 보강된
새 지하철을 둘러보고 대 만족입니다.
◀INT▶한동필-지하철 승객-
"상당히 준비한 것 같은데, 1호선보다
모든 면에서 안전하고 흠잡을 곳이 없다."
새 지하철 주변의 상가들은 발빠르게
개통에 맞춰 할인 판매와 경품 잔치등
대대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며 손님 잡기에
나섰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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