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가
2006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국가기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캄보디아를 공식방문 중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만난
캄보디아 '훈센'총리는 내년 말 열릴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한국과의 재수교 10주년 국가기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속안'부수상을 위원장으로하는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엑스포의 화랑영웅 기파랑전의
영상물처럼 앙코르와트 역사를 소재로한
영상물을 제작하는데 한국기술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문화상품의 첫 수출로 기록될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경상북도 현지 방문단은
오늘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관계자들과
만나 협의 절차를 거친 뒤
내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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