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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1월 착공한 대구지하철 2호선이
공사 시작 8년 9개월만에 완공돼
오늘 개통됩니다.
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
현지 표정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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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통식을 3시간 반 가량 앞둔 이곳 용산역에는
지하철 전동차는 아직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 점검을 위해 어제 오후 부터
전동차 운행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전동차는 개통식 행사가 끝나고
오후 2시부터 정상적인 운행에 들어갑니다.
지하철 2호선의 이용 요금은
10킬로미터 까지는 800원,
10킬로미터 이상은 900원을 내야 하고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경로우대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지하철 운행 시간에 대해서도
궁금하실텐데요.
한동수 지하철 건설본부장을 모시고
지하철 운행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INT▶한동수-대구지하철 건설본부장-
"오늘은 오후 2시부터 다니지만 내일부터는
첫 차는 새벽 5시 반부터 자정까지 운행하고
출.퇴근시간에는 5분간격으로 그외 시간에는
7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개통식에서는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건교부장관,환경부장관 등
7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가해
복수 지하철 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26개 각 역에서도 음악회와 댄스 공연 등
무려 38개의 전시.공연행사 열립니다.
지금까지 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서
MBC NEWS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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