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참외씨가 상품화에 성공해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주군 월항농협은
경북과학대의 자문을 받아
지난 6월 참외씨를 원료로 분말과 환,
참외기름을 개발해 전문기관의 성분 분석과
주민실험 등을 통해 최근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분 분석을 한 농협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참외기름에는 노화방지물질인 비타민E가
참기름보다 26배나 많이 검출됐고,
불포화지방산과 6종류의 무기질이
다량 검출돼 소화기능 향상과 변비 해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주군도 "참외씨의 상품화가
계절적 요인이나 작황이 좋지 않아 생기는
'버리는 참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좋은 활로가 생겼다"며 가공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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