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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쓸 모 없을 것 같은 참외씨가
처음으로 상품화됐습니다.
칼륨, 인 등 다양한 무기질과 노화방지물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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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씨를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아무데도 쓸 데가 없어 거추장스럽기만 했던
참외씨가 알약과 기름 등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S/U]"성분분석결과 이런 제품에는 칼륨,인 등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돼 있습니다."
참외씨 기름에는 노화방지물질인 토코페롤이
참기름의 26 배나 함유돼 있어
변비해소와 소화기능 향상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참외가 출하되는 6월에서 8월.
성주에서만 하루평균 90톤 가량의
버리는 참외가 생겨 농가의 골칫거리였지만,
이제는 20억원 이상의 수익원이 됐습니다.
◀INT▶이상익/성주군 월항면
"참외씨 제품 개발로 농가소득에 도움된다."
품질이 좋은 참외만 골라서 출하할 수 있어
가격폭락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NT▶이기후 조합장/성주군 월항농협
"자연적 수급조절이 가능. 좋은 상품만 출하"
일석이조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참외씨 가공공장이 세워질 예정이어서
앞으로 참외씨가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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