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 3/4분기
천 400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해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한 4개 사업장,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7개 사업장 등
2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4개 사업장은 사용정지시켰고,
나머지 조합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개선명령,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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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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