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시,군들의 무리한 투자사업
추진에 대해 경상북도가 잇따라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구미시의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조성 사업과
청송군의 신촌 약수탕 개발사업,
꽃돌 박물관 건립사업 등 3개 투자사업에 대해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이 없고,
사업규모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영양군 선바위 자연생태마을 조성 사업을
비롯한 47건에 대해서도
조건을 이행한 뒤 사업을 추진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월에도
문경시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건립과
의성군 금성, 비봉산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규모와 시기, 재원조달 대책 등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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