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동네 병,의원에는
급격한 일교차에 적응을 못하고 감기에 걸린
환자들이 평소보다 30% 정도 늘었습니다.
감기 환자들은 노인과 어린이들이 대부분인데,
전문의는 이번 감기는 증상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영,유아는
폐렴이나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며
초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