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곶감계절 시작

김건엽 기자 입력 2005-10-17 15:01:58 조회수 1

◀ANC▶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곳곳마다 감을 깎고 말리는
곶감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곶감의 고장, 경북 상주시의 곶감마을입니다.
곶감을 만들기 위한 감깎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깎기는 절기상 첫서리와 찬이슬이
내린다는 "한로상강"부터 시작돼
다음달 초순까지 계속됩니다.

요즘은 그래도 기계화 덕분에 곶감만들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INT▶ 나춘림/상주시 복룡동

정성스레 다듬어진 감은 타래에 달려
한 달 정도 가을 바람을 맞고 건조되면서
맛깔스런 곶감이 됩니다.

한해 상주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60%,
값으로는 4백억원이 넘는 곶감이 생산됩니다.

◀INT▶ 유석숙/감마을 곶감

임금님 진상품 곶감으로 유명한
산골마을 예천군 동사리에서는
네잎 클로버 같은 독특한 모양 때문에
감깎기를 수작업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곶감과 함께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곶감마을 사람들은 곶감줄에
꿈과 희망을 하나씩 꿰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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