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재선거가 열리는
대구 동구 을 선거구에 후보들마다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를 비롯해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
자민련 이명숙 후보, 무소속의 조기현 후보 등
5명의 후보들은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동구 을 지역의 재래시장과 상가,
아파트 단지를 돌며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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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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