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과 산업에 대한
특혜시비속에서 어렵게 추진해온
섬유산업구조혁신 특별법안이
지난달 발의에 이어 다음주가
첫 고비라고 할 수 있는
국회 산자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어 지역 섬유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안도상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회장,
"이렇게 나가다가는 솔직히
말해서 살아남을 길이 없습니다.
국회 산자위에서 통과 됐으면
좋겠는데,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이렇게 용만 쓰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초조한 심경을 드러냈어요.
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뼈를 깍는 업계의 혁신이
없다면 백약이 무효라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