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신고된 5천여 건의
일제강제동원 피해신고서 가운데
피해사실 인정 의견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
규명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7일 동안 3차회의를 열고
이 기간에 심의된 120건 모두에 대해서
피해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시에서는 피해사실 인정의견 건이
모두 335건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심의하지 않은 신고서가
4천 8백여 건이 남아 피해사실 인정건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구시에서
1차로 피해사실을 인정받은 신고서는
국무총리실 산하 진상규명위원회에서
피해인정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