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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개통이후 변화상을 알아보는
대구문화방송의 연속 보도,
오늘은 네번 째 시간으로
넉넉한 열린 문화 공간을 갖춰
문화 지하철로 탄생하는 지하철 2호선을
이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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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여성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지하철 2호선
정거장입니다.
힙합의 한 종류로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걸스 힙합' 동호인들입니다.
이 동호회는
지하철 2호선 개통식 날 선보일 공연을 위해
예행연습 중입니다.
◀INT▶곽혜은 -걸스힙합 동호회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에서 공연을 갖고
많은 사람들과 접할 수 있어 기쁘다."
개통식 당일 지하철 2호선 26개 역에서는
모두 38개의 전시.공연 행사가 열려
문화 지하철임을 내대외에 알릴 예정입니다.
개통 이후에도 자투리 공간 마다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집니다.
◀INT▶박재순-지하철본부 계획과장-
"대구지역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 제공할 것."
S/U)
"지하철 2호선에는 이처럼 넓은 전시 공간이
3군데나 있습니다.
전체 전시 공간 면적만 2천 100제곱미터가 넘어 대구실내빙상경기장 면적과 비슷합니다"
이밖에 2호선 각 정거장에는 개통식 이후
박해수 시인이 각 역 제목으로 쓴 시들이
내걸려 시가 흐르는 지하철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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