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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시내 버스 파업이
오늘로서(13일기준)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배차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1시간 이상 기다리기 일쑤고, 오지 마을
노인들은 병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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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의 가장 큰 희생자는 시골 마을의
노인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기 힘듭니다.
◀INT▶최영길-포항시 기북면-
읍면마다 자원 봉사자들이 승합차를 운행하지만
안전에 대한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엄종수 -차량 자원봉사자-(8초)
전세 버스가 임시 노선 버스로 투입된,
포항 시가지도 사정은 마찬 가집니다.
1시간 이상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습니다.
◀INT▶(자막없이-7초 할머니)
배차 간격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INT▶(-차가 언제 올지도 모르네요 ?
-모르죠, 무조건 기다리는거죠.(다른 색깔))
이용에 큰 불편을 겪는데도 버스 요금을
내야 하니, 시민들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INT▶(45:15-45:24)
하루 시내버스 이용객은 5만여명.
불편이 길어질수록 성원 여객에 대한 포항
시민들의 분노 또한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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