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 부재자 신고인이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천 명이상 줄어들자
정당마다 투표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각 정당과 후보진영은
부재자 신고인 수가 줄어든 것은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17대 총선 때의 58.6%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낮을수록 조직표 확보에서 앞서는
정당 후보들이 무소속 후보보다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느 정당에게 유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마다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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