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지하철 2호선이 개통함에 따라
지하철의 순찰을 강화합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는 18일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두고
현재 지하철 1호선역 4곳에 배치돼 있는
지하철 경찰대 출장소를
2호선 수성구청과 성서공단역 2곳에
분산 배치했습니다.
또, 순찰 요원을 7명 가량 더 늘리고
순환식 순찰 근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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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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