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이 주로 철새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겨울철새 도래지가 많은
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차단방역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린 모습인데요.
경상북도 성범용 축산과장은,
"지난 2003년 경주에 조류독감이
났을 때 21만 수의 인근지역
오리와 닭이 생죽음을 당했지 않습니까.
올해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지만 걱정입니다."
하며 무엇보다도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어요.
네, 언제나 그립기만하던 철새가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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