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붉은 악마 열띤 거리 응원전

입력 2005-10-13 23:50:36 조회수 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데뷔전인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이 열린 어젯 밤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붉은 악마 대구지회 회원과 시민 등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반 59초 만에 터진
조원희의 선취골과 후반 종료 직전 김진규의
쐐기골로 2-0 완승을 거두는 경기를 보면서
골이 터질때마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이들은 또 아드보카트 감독이
난적 이란을 격파하며 데뷔전을
통쾌한 승리로 이끈 만큼,독일 월드컵에서도
16강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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