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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시리즈-역세권 부상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0-13 17:05:00 조회수 1

◀ANC▶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두고 기획한
뉴습니다.

오늘은 지하철 역에 인접한 역세권이
주거와 상업활동의 중심지로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을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하철 1호선의 성당못 역.

지하철 개통으로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역에 인접한 상업용도지역의 경우
개통전보다 건물 연면적이 48%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당 구 전체로는 오히려 준 점을 감안하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권 집중현상이
뚜렷합니다.

◀INT▶김동열/상가주인
"다른지역보다 활성화됐고,주인도 잘안떠나"

주거지역도 마찬가집니다.

지하철 1,2호선 역을 중심으로 고층건물과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고,
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이후에도
유독 지하철 역 주변의 땅값과 집값만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역세권의 중심으로 한
주거지역과 상권의 쏠림현상은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성덕 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
"2호선 개통으로 환승이 가능해 유동인구가 늘고 이는 역세권으로 집중시키는 효과"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역세권 상주인구가
현재 42만명에서 6만여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NT▶홍경구 /대구대 교수
"주거시설보다 생산성이 높은 시설을 적극개발하고 유동인구 증가를 유도해야"

지하철 2호선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상권과 생활권역의 중심이 역세권을 축으로
더욱 빠르게 재편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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