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 날인 오늘 5명의 후보들은 새벽 운동길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일제히 13일 동안의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방촌시장과 안심체육공원 등지에서
유세차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고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는
오늘 하루 선거구내 10여 개 아파트 단지를
다니며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는
오전에 신암 선열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약발표를 했고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시장과 주요 삼거리,
아파트 단지를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는 유권자를 직접 만나
자신이 동구의 토박이임을 알리면서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카르푸 대구동촌점 옆에서
공명선거 실천결의대회를 열 예정인데
출마 후보 모두 참석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결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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